대구시 수성구 고산동에 위치한 문깡잉한시지점 5개 강의실의

초단초점빔프로젝터 벤큐 MW843UST 및 빅노트 1S 이전설치를 하여드렸습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제품으로 이번에 사용할 강의실에 모두 구축하여드렸는데요.

여전히 매력적인 디자인의 빅노트 1S를 먼저 천정에 부착하여드렸는데요.

빅노트1S는 무턱대고 천정에 설치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판서가 이루어질 정확한 화면 크기와 비율을 고려하여 거리계산을 잘 해야한답니다~!

벤큐 초단초점빔프로젝터 MW843UST는 현재 단종된 모델이지만

3000안시의 밝기와 명암비 13000:1, WXGA급으로 조금은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벽부에 설치하여

짧은 투사거리로 눈부심이나 그림자가 발생하지 않아

강의용, 교육용, 학원용, 전시등 투사거리가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문깡잉한의 거의 모든 지점이 빔프로젝터 및 빅노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강의실의 모든 칠판은 무반사화이트보드를 부착 및 시공하여서

빔프로젝터 수업 시 밝고 또렷 판서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 할 수 있답니다.

문깡잉한은 키가 작은 선생님들의 판서를 고려하여 무반사화이트보드에

투사되는 빔프로젝터 화면을 꽉 채우지 않는답니다.

좌우, 윗쪽공간은 사실 판서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꼭! 채우지 않아도

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빅노트1S는 카메라에 부착된 USB선을 노트북 및 PC에 꽂기만 하면 프로그램 설치가 시작되며,

바탕화면 빅노트 실행아이콘 및 팔렛트아이콘이 생기게 된답니다.

빅노트 판서프로그램인 팔렛튼느 문서, 그림, 동영상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어떠한 프로그램과도 함께 사용 할 수 있으며,

이미지 캡처, 녹화, 화면 확대, 축소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질높은 강의를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빅노트 펜을 사용하지 않으면 30초 뒤엔 펜PCB가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건전지 교체주기를 줄여주어 잦은 건전지교체로 불편함을 없애주었답니다!

사실 빅노트는 기존에 꼭! 빔프로젝터와 사용을 해야하는건 아니며,

구형 TV나 모니터를 빅노트와 조합하면 터치가 가능한 최신형 전자칠판이 된답니다.

문깡잉한의 경우 초단초점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다보니 무반사화이트보드의 조합을 이루었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스크린, 화이트보드, 블랙보드, 벽면, 시멘트 심지어 소파위 어디든 판서가 가능하답니다!!

휴대폰보다 태블릿보다 더 가져운 230g으로 전자펜의 반응속도 또한 고작 0.2초의 빠르며,

화이트보드의 느낌 그대로 경험할 수 있으며, 천장, 테이블 위, 책상 등 다양한 위치에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문깡잉한의 빅노트1S와 초단초점빔프로젝터 벤큐 MW843UST의 조합은

한두번 설치해본 저희 빔마트 설치팀이 아니다보니

단시간내에 5개의 강의실을 완벽하지만 빠른 시간에 모두 시공을 마칠수 있었답니다.

채광이 많이 들어오는 강의실이다보니 조금은 흐린듯하 투사화면이지만

강의 및 교육에는 현장에서 전혀 지장이 없었답니다.

이상 저희 빔마트를 믿고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